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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교수 "본태성 수전증, 일부의 경우는 유전적 소인 있어"

최종수정 : 2019-02-08 22:58:42

 사진 EBS
▲ (사진=EBS)

장진우 교수에 이목이 집중됐다.

오늘(8일) 밤 9시 50분 전파를 타는 EBS1TV '명의'에서는 '몸, 떨림을 멈추다 – 첨단 뇌수술의 비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첨단 뇌수술의 선두주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에게 뇌수술 진화, 그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장진우 교수는 파킨슨병 손떨림과 본태성 수전증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파킨슨병에 의한 손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도 손과 발이 떨리지만, 본태성 수전증은 가만히 있을 때 괜찮다가 동작을 할 때 심해졌다.

장진우 교수는 “(본태성 수전증) 일부의 경우는 유전적인 소인이 있고 부모가 본태성 수전증이 있으면 자식에게도 본태성 수전증이 생길 확률이 몇십 퍼센트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 “유전적 소인이 관계가 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악화한다는 것이 알려졌지만 아직 어떠한 기전으로 본태성 수전증이 발병되고 어떠한 방법으로 해서 병이 악화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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