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청부살인 의혹 부인..3천만원 받은 승려는?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양진호, 청부살인 의혹 부인..3천만원 받은 승려는?

최종수정 : 2019-02-08 01:25:22

 사진 KBS
▲ (사진=KBS)

양진호가 청부살인을 시도한 의혹에 휩싸였지만 양진호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이혼 소송이 진행중이던 자신의 아내 형부를 청부살인하려한 것으로 의심되는 의혹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양 회장을 살인예비음모 혐의로 추가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양진호 회장은 지난 2015년 9월경 가깝게 지내던 스님에게 아내의 형부를 살해해달라는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의 형부는 이혼 재판 당시 아내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앙심을 품고 양진호 회장이 3천만원을 스님에게 건내면서 청탁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미수로 그쳤고, 돈을 받았던 승려는 다시 돈을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주변인 조사를 벌인뒤 양진호 회장을 불러 청부살인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