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왓포드] 손흥민 동점골, 위기에 빠진 토트넘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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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왓포드] 손흥민 동점골, 위기에 빠진 토트넘 구했다

최종수정 : 2019-01-31 10:29:33

 사진 토트넘 훗스퍼 공식 트위터
▲ (사진=토트넘 훗스퍼 공식 트위터)

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무대에 돌아가자마자 모습을 드러낸 토트넘 왓포드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3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왓포드 전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 왓포드 전이 열리기전부터 손흥민을 진심으로 우려하는 이들도 적지않은 상황이였다. 하지만 소속팀 또한 여유라곤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불운이 겹치고 힘겨운 분위기를 바꿔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복귀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으나 왓포드 전에서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보여줬다. 후반 35분 손흥민은 리그 9호 골까지 득점하며 패배의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구해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손흥민이 흘러오던 볼을 그대로 차 골문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곧바로 요렌테가 골을 넣어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현지 언론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BBC는 "손흥민이 밝게 빛났다. 토트넘에서 가장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돼가고 있다"며 MOM으로 선정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8.2점의 평점을 매긴 후 MOM으로 선정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 역시 "손흥민은 아시안컵을 마치고 지난 주말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게 경기를 시작했다"며 손흥민이 왓포드에겐 가장 위협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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