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정기 임원 인사…윤재엽·엄태웅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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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정기 임원 인사…윤재엽·엄태웅 사장 승진

최종수정 : 2018-12-04 14:48:46

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 삼양그룹
▲ 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삼양그룹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사장 삼양그룹
▲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사장/삼양그룹

삼양그룹, 정기 임원 인사…윤재엽·엄태웅 사장 승진

삼양그룹은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윤재엽 삼양홀딩스 부사장과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모두 16명의 임원 승진이 이뤄졌다.

윤 신임 사장은 1984년 삼양사 입사 후 재경실 재무팀장, 회계팀장을 거쳐 2007년 상무로 선임됐다. 2011년 삼양홀딩스 부사장에 이어 이번에 삼양홀딩스 사장이 됐다.

엄 신임 사장은 1983년 삼양제넥스에 들어왔고, 삼양제넥스 기획부장,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등을 지내고 2010년 삼양사 경영기획실 PMO팀장으로 임원직을 달았다. 2014년에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를 맡아오다 이번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삼양사에서는 송자량 부사장이 식품그룹장으로, 최낙현 상무가 식품BU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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