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수 추락사, 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밧줄이 풀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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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수 추락사, 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밧줄이 풀리면서.."

최종수정 : 2018-10-04 14:02:57

 사진 YTN 방송화면
▲ (사진=YTN 방송화면)

서울동부지검 전석수 부장검사가 도봉산서 암벽을 타다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1시께 서울 도봉산 선인봉 부근에서 일행 4명과 함께 암벽 타기에 나선 전석수 부장검사가 암벽타기 도중 로프가 풀리면서 추락사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석수 부장검사가 추락사를 당했을 당시 현장 목격자는 경찰 증언에서 "전석수 부장검사가 암벽을 내려오기 위해 나무에 묶었던 밧줄이 풀리면서 아래로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추락 직후 전석수 부장검사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즉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소방항공대 측은 "산악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을 때만 해도 혈압이 있었지만 이송 중 심정지가 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일행과 유족을 상대로 전석수 부장검사의 추락사와 관련,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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