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딸 해명 "연예인 지망 NO"…누리꾼 "가족은 건들..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 빙글버튼

조민기 딸 해명 "연예인 지망 NO"…누리꾼 "가족은 건들지 말자"

최종수정 : 2018-06-11 12:07:44
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故조민기 딸 조윤경이 연예인 지망 루머에 대해 해명해 화제다.

앞서 지난 8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 한 기자는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올해 초 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도장 찍기 직전쯤,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집안에 사정이 생겨 계약을 보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주 후 미투 사건이 터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9일 조윤경은 자신의 SNS에 "하루 아침에 연예인 지망생이 되었다"고 글을 올렸다.

조윤경은 "우선 누군가의 딸로 먼저 얼굴이 알려진 저로서 아무 말 없이 제 SNS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무책임하다 판단하여 이렇게 글을 쓴다"며 "다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오늘 하루 아침에 연예인 지망생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꿈은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은 맞다. 과학 쪽으로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피부와 관련된 질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를 통해 저는 하루아침에 티비에 나오고 싶어 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되어 있었다"며 "부족한 저이지만 감사하게도 당시 저의 유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궁금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고, 저 또한 제 대학원 생활 및 공부 과정에 대한 공유를 위해 브이로그를 시작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제가 영상 편집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 기획사와 몇 번의 콘택트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저의 콘텐츠는 제가 시작하고 저만의 색을 갖춘 후에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제가 스스로 생각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윤경은 도 넘은 댓글에 대해서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저희 가족을 향한 쓴소리에 대해 모두 읽어봤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과 글에 대해서는 대처를 하려 한다"며 "글을 통해 또다시 이야기가 나오고 상처받으실 분들에게도 정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윤경의 해명글을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의 가족까지 언급할 필요가 있나'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skys****는 "아빠가 저지른 죄가 왜 딸한테까지 피해를 줘야되나", bh50****는 "가족들은 상관없다", jgmi****는 "힘내라. 아버지의 죄를 네가 안고 갈 필요는 없다", apol**** "딸이 받았을 상처도 엄청 클텐데 부모의 죄인데 가족은 건들지 말자"고 언급했다.


배너
daum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